About Us
우리는 브랜드가 ‘작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들던 손끝에서, 지식으로 가르치던 말끝에서!
이제는 자동화라는 흐름 속으로.
우리는 ‘만들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쇼핑몰, 퍼널, 온라인 강의, 글로벌 페이지까지…
600건 넘는 웹사이트를 제작하며,고
객의 ‘지금 당장’ 필요한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다뤘습니다.”
2nd Brand : Teraclass
쌓인 경험은, 흐름이 되어야 했습니다
“1인 브랜드, 코치, 크리에이터에게웹을 가르치는 일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었습니다.브랜드를 ‘살리는 구조’를 함께 세우는 일이었죠.그리고 200명 이상의 창업자가 우리 흐름을 따랐습니다.”
3nd Brand : Terai
우리는 한 번 더 구조를 바꿉니다
“학습 콘텐츠를 구독으로 전환하고,사용자가 AI 흐름 속에서 스스로 익히도록 설계했습니다.테라아이는 학습의 주체를 사용자에게 돌려준 구조였습니다.”
배움의 끝에서, 실행이 시작됩니다
콘텐츠를 쓸 줄도, 웹을 다룰 줄도 필요 없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구조가 시작됩니다.
원클릭 웹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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